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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라 농장(Mazaraa Farm)으로도 알려진 아부다비 유기농 농장은 2007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장입니다.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 안보 증진을 위한 농장의 노력을 인정받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마자라 농장은 세계 최고의 유기농 시드르(Sidr) 꿀 생산으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농장에서 투어(투어 가이드 동반)를 즐기는 동안 농장에서 재배하는 과일과 채소의 이름을 배우고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농업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쓰다듬어 보거나 농장물을 심고 수확해 볼 수도 있습니다. 승마와 마차도 재미난 즐길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