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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하나지만 두 개의 얼굴을 지닌 레스토랑을 만나보세요. 낮과 밤에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더 파운드리(The Foundry)입니다. 낮에는 넓은 공간에서 아침, 점심 뷔페와 단품 메뉴를 운영합니다. 밤이 되면 아부다비에서 가장 좋은 부위를 스테이크로 선보이는 친밀한 분위기의 우아한 레스토랑으로 변신합니다.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스테이크하우스 요리와 ‘레이징 더 스테이크(Raising the Steaks)’ 금요일 브런치로 유명한 아부다비의 더 파운드리 레스토랑은 개인적인 축하 자리와 낭만적인 식사, 업무와 관련된 점심 약속 장소로 좋습니다.
아르헨티나부터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다양한 산지에서 세계적인 유명 공급처를 거쳐 도착한 최고 등급의 고기를 굴, 랍스터, 부라타, 푸아그라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광택이 흐르는 구리와 벨벳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즐겨보세요.
엄선한 재료, 세심한 준비,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완성되는 더 파운드리의 스테이크는 아부다비 최고의 스테이크로 손꼽힙니다. 프리미엄 텐더로인, 서로인, 립아이, 곡물이나 풀을 먹여 키운 품종, 포터하우스, 티본, 카우보이, 샤토브리앙 등 다양한 스테이크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별미와 사이드 메뉴도 다양합니다.
더 파운드리는 주문 즉시 껍질을 벗긴 굴, 갓 구운 왕가리비,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해 드리는 랍스터 등 신선한 해산물 특선 요리도 선보입니다.
공복을 유지하며 금요일 브런치에 도착해 대표적인 스테이크하우스 요리부터 셰프의 이국적인 창작 메뉴까지 푸짐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스시, 타코, 갓 구운 신선한 빵과 페이스트리, 굴, 랍스터 등 갖가지 음식이 제공되며 다양한 브런치 음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더 파운드리에서의 식사는 가히 기억에 남을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