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드로잉 룸

더 세인트 레지스 호텔의 애프터눈 티는 호텔 설립자 존 제이콥 애스터 4세(John Jacob Astor IV)의 어머니인 캐롤라인 애스터(Caroline Astor) 여사가 절친한 친구들을 모아 친밀한 모임을 즐기게 되면서 시작된 전통입니다. 더 드로잉 룸(The Drawing Room)은 특유의 맞춤 티 블렌딩으로 알려진 세인트 레지스 티 리추얼(St. Regis Tea Ritual)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여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드로잉 룸은 스페셜 블렌드 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메이드식 케이크와 맛있는 페이스트리도 제공하여 애프터눈 티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애프터눈 티의 하이라이트인 탈리아텔레 파스타, 크로크 무슈, 그릴 트리오와 같은 별미 요리도 기대해 보세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브런치를 위한 어린이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