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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시카고 스타일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부처 & 스틸(Butcher & Still)은 포시즌스 호텔 앳 알 마르야 아일랜드(Four Seasons Hotel at Al Maryah Island)의 레스토랑 중에서도 꼭 들러야 할 맛집입니다.
부처 & 스틸은 고급스러운 목재 바닥, 부드러운 가죽 의자와 따스한 조명 장식으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탁월한 서비스, 특별히 엄선한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는 물론 군침 도는 해산물, 샐러드, 수프, 버거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미국 금주법 시대에 시작된 음료를 포함한 다채로운 음료 메뉴도 만족하실 겁니다. 시그니처 메뉴도 몇 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일명 토마호크(뼈가 붙은 채로 21일간 숙성한 립아이 스테이크)를 비롯해 게살이 99% 들어간 크랩케이크와 1920년대에 세워진 시카고의 상징적인 초고층 빌딩인 트리뷴 타워를 기념해 발로나 초콜릿을 34겹 바른 디저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