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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베이 워터프론트
2015년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자신의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한 부아반 C. 터커(Buaban C. Tucker)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8년이 지난 후 부아반 셰프는 아부다비에서 두 번째 레스토랑인 부아 타이 카페 바이 데저트 로터스(Bua Thai Café by Desert Lotus)를 자랑스럽게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