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의 정원 도시, 알 아인에 위치한 알 지미 오아시스는 수도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무성한 야자수 오아시스와 토종 수목, 전통 팔라즈 관개 시스템과 300년 된 건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과거로 돌아가 멋진 기념 사진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오아시는 야자수가 우거진 농경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 모스크와 요새화된 가옥들을 보면 1700년대 초부터 오아시스가 농업과 행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에는 요새와 망루 등 12개가 넘는 복원 건물들이 있습니다. 이 건물들은 주로 팔라즈를 보호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팔라즈는 주로 지하 운하를 사용해 멀리 있는 대수층에서 물을 끌어와 오아시스의 야자수 농장, 들판과 정원으로 물을 공급합니다. 오아시스는 다양한 야자수 정원으로 나뉘어진 움푹 들어간 분지에 있습니다. 야자수 외에도 야자수 그늘 아래에 과실수가 자라고 있으며, 시드르(sidr)와 가프(ghaf) 나무 같은
...알 지미, 알 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