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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기록상 역사는 청동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 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거나 거쳐 갔던 역사적인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요새, 무덤, 그리고 다양한 유물을 보면 향료를 무역했던 것으로 유명한 실크로드를 따라 이동한 베두인 상인들의 발자취를 알 수 있습니다. 거친 지형에 익숙한 사막 유목민인 베두인은 무역에 뛰어났습니다. 유목민 상인들은 2천 년 동안이나 아라비아 사막을 가로질러 중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상품을 운반했습니다.
1700년대에 들어서 바니 야스(Bani Yas) 부족은 아랍어로 '가젤의 땅(Land of the gazelle)'이라는 뜻을 가진 아부다비에 정착했습니다. 가젤이 유목민 부족을 300개의 바라스티(야자수 잎) 오두막, 산호초 건물과 통치자의 요새가 있는 섬의 민물가로 데려가, 이 부족이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 부족에는 현재 아랍에미리트를 통치하는 알 나흐얀(Al Nahyan) 가문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정착민들은 환경에 적응하며 훌륭한 뱃사람이나 진주잡이 해녀가 되었습니다.
이 고대 도시의 경이로움을 만나보세요. 아부다비의 풍부한 유산과 오랜 전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